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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국민주권정부, '시민형 AI'가 실현한다
시민형 인공지능 민주주의, 2025년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하는 '국민주권정부' 구상에서, '시민형 AI'는 숙의민주주의를 실현할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배이슬의 기후월령가 | 보리와 밀 베고 모 심는, 망종
망종 농사일 보리수확, 농부 배이슬이 망종에 겪는 바쁜 일상을 소개하고 있다. 보리와 밀 수확, 모내기 준비, 밭작물 관리 등 계절에 맞는 다양한 농사 활동을 전하며, 기후 변화로 인한 농사의 어려움도 언급하고 있다.
![[사설] 기후민주주의에 인공지능(AI)이 필요한 이유](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fb22750e94d148b0922b2b991aad457d~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fb22750e94d148b0922b2b991aad457d~mv2.webp)
![[사설] 기후민주주의에 인공지능(AI)이 필요한 이유](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fb22750e94d148b0922b2b991aad457d~mv2.jp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fb22750e94d148b0922b2b991aad457d~mv2.webp)
[사설] 기후민주주의에 인공지능(AI)이 필요한 이유
기후민주주의 인공지능 활용, 기후변화 해결에 있어 시민 참여와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이 필요하다. 기후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AI가 복잡한 정보를 시각화하고 정책 제안의 영향을 예측하여 시민의 판단을 돕는다..


기후와 경제ㅣ시장을 넘어서 생태로, 전환의 기로에서
기후위기와 생태경제, 인간 문명과 생태계의 갈등을 다룬 기사로, 경제가 생태를 압도하는 현실을 넘어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하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한용의 개헌 현대사 | ⑤ 쿠데타와 계엄 아래 자행된 제5차 개헌과 제3공화국
5차 개헌 군사정권 역사, 제2공화국의 붕괴와 5·16 군사쿠데타에 의한 제3공화국 수립, 그리고 강력한 대통령제로의 개헌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박정희가 군부 세력의 주도 아래 헌법을 자신들의 집권 도구로 만들기 위해 개헌을 강행했다는 내용이다.


오충현의 무방비 생태계 | ④ 서식지 파괴와 네이처 포지티브
생태계 서식지 파괴 위기, 우리나라 생물 서식지 파괴의 심각성과 네이처 포지티브 운동을 소개한다. 국토 좁고 도시화가 심각한 우리나라, 생태발자국이 세계 평균의 8배에 달해 지속가능성이 위태롭다. 각국의 생물다양성 보전 노력을 살펴보고, 우리나라도 네이처 포지티브에 동참해야 함을 강조한다.


윤효원의 지구와 정치 | 노동을 경멸한 철학자, 한나 아렌트는 어떻게 네오콘의 사상적 선배가 되었나
한나 아렌트 노동관 비판, 한나 아렌트는 자유와 정치를 중시했지만, 노동을 배제한 철학자였다. 그녀의 사유가 20세기 후반 미국 신보수주의의 사상적 기반이 된 배경을 탐구하고, 오늘날 노동의 정치화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전문가 7인의 제언 | 대통령의 기후미션 | 제 21대 대통령에게 바란다
2025-06-04 박성미 총괄 기후위기는 국가 시스템을 다시 설계해야 하는 총체적 과제 2025년 6월 3일 대한민국 국민은 제21대 대통령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선택했다. 이재명대통령의 임기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다. 이...


대선기획 | 기후국가 10대 미션 | ⑧ 강과 물 정책의 대전환
2025-06-06 정리 최민욱 기자 인사이트 염형철 |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공동대표 | '개발' 관점에서 '문화' 관점으로 국가 물 정책의 전환, 물 공급에서 생태계를 가꾸는 단계로 우리나라의 강과 물 관리는 상당히 빠르고 명확하게...


기획 | AI와 민주주의: 기술은 어떻게 권력 공유의 인프라가 되는가
2025-06-05 김복연 기자 Decidim과 vTaiwan은 AI를 활용해 시민 제안의 자동 분류, 의견 분석, 실시간 시각화 등을 통해 대규모 시민 참여와 정책 숙의의 효율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 이들 플랫폼은 소수 의견도 반영하고, 공통...


기획 | AI 교육,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AI 리터러시 교육 방향, AI 시대, 기술 교육을 넘어 기술을 이해하고 사회적 영향력을 판단할 수 있는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기획 | AI·데이터·디지털트윈,시민의 손으로
시민참여형 디지털트윈 기술,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이 시민 참여로 진화하고 있다. 데이터 활용과 기술 설계에 시민이 주체가 되며, 이를 통해 국민주권을 실현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기획 | 프랑스 파리 '시민기후협약', 기후시민 공론장
2025-06-04 김복연 기자 프랑스 시민기후협약은 시민의 숙의를 통해 기후 정책 제안을 도출한 실험적 민주주의 모델로, 생활 밀착형 기후 대응 방안을 제안했다. 정부의 미흡한 이행으로 제안의 절반 이상이 채택되지 않았으며, 시민들의 정치적...


김현권의 아사(餓死) 직전 | ④ 농업 개혁의 절반은 농협이다
농협 개혁 필요성 문제, 농협 중앙회장 선거 방식 개선과 농협의 역할 확대에 대한 글이다. 지역 농협의 통폐합과 품목 농협으로의 전환, 축협의 농협 통합 문제, 농협 지주제 개선 필요성 등을 제시하며, 농협 중앙회장 선출 방식 변경을 주장하고 있다.


배재수의 마지막 숲 | ④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한반도 산림 협력
남북한 산림협력 기후대응, 21대 대통령에게 마지막으로 제안하는 남북한 맞춤형 REDD+ 사업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통해 남북 긴장 해소와 상호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뒷날 풍경ㅣ한국 보수의 괴랄한 종말
한국 보수주의 종말론, 한국 보수 진영의 내홍과 종말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보수주의의 정의와 한국 보수의 특성, 그리고 향후 전망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기획 | '기후댐'을 쌓는 나라, '댐'을 철거하는 나라
기후댐 환경 논란, 기후 변화 대응을 명분으로 한국이 추진 중인 댐 건설이 논란이다. 유럽은 반대로 자연 하천 복원을 추진하며 생태계 보호에 힘쓰고 있다. 한국 정부의 댐 건설 계획이 세계적 추세와 배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토우치 트리엔날레를 찾다 ⑩ 실질적 ‘바다의 복원’ 없이는 예술제 목표 달성이 어렵다
세토우치 바다 복원 예술제, 세토우치 트리엔날레 예술제의 목표는 '희망의 바다'를 만드는 것이었지만, 실질적인 바다 복원 없이는 지역 문제 해결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예술제가 성공적인 관광 유치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의 삶과 연계되지 않아 장기적인 지역 활성화에는 한계를 보였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문태훈의 국가와 돈 | ④ 기후위기 적응 정책—거국적인 '기후 적응 거버넌스'가 필요하다
기후위기 적응 정책 거버넌스, 기후위기에 적응하기 위한 거국적인 기후위기 적응 거버넌스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기후위기 적응 정책은 기상변화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이며, 이를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의 다양한 부처 및 조직 간 협력과 조정이 필요하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인사이트 | 염형철 |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공동대표 | '개발' 관점에서 '문화' 관점으로
한국 물정책 대전환 방향, 물 정책 전문가 염형철 공동대표가 한국 물 정책의 대전환을 제안하다. 조직 개편을 통한 '강문화국' 신설과 자연기반해법 도입, 시민참여 활성화로 환경보호와 시민복지의 조화를 이루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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