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김현권의 농업 이야기 | ③ 왜, 산림경영인가?
산림경영 에너지 자립마을, 오스트리아의 산림 활용 사례를 통해 한국의 산림경영 필요성을 강조하며, 산림을 도시민 중심이 아닌 지역민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유성만의 기후테크와 주식ㅣ③ RE100 전쟁: 누가 에너지를 지배하는가?
RE100 에너지 패권전쟁, RE100은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점으로, 기업이 재생에너지로 전력 100% 전환을 목표로 하는 국제 캠페인이다. 에너지 시장의 주도권이 화석연료에서 재생에너지, ESS, 데이터 관리 기업으로 이동하면서 한국 기업들이 핵심 공급자로 부상하고 있다.


김현권의 농업 이야기 | ② 맑은 강물이 보고 싶다
오염된 강물 정화 방안, 하수도 보급, 축산 분뇨 관리, 화학비료 감축 등 다각도로 접근하며, 바이오 플랜트 보급과 농촌 열 이용 계획으로 농업이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유성만의 기후테크와 주식ㅣ② ESS 빅뱅, 전기 저장이 돈되는 시대
ESS 시장 성장 전망, ESS 시장의 폭발적 성장과 국내 기업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소개한다. 전기저장이 돈이 되는 시대, ESS 빅뱅의 한가운데에서 한국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뒷날 풍경ㅣ광물의 역설
광물 에너지 전환 문제, 광물 부족이 신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협하는 역설적 상황을 다룬다. 전기차와 태양광 발전 등에 필수적인 광물 공급을 지구가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와 딜레마를 설명하고 있다.
![[사설] 햇빛과 바람이 농촌, 어촌, 산촌을 다시 살린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f88097b2f9a94a39914e204e25bb942a~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f88097b2f9a94a39914e204e25bb942a~mv2.webp)
![[사설] 햇빛과 바람이 농촌, 어촌, 산촌을 다시 살린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f88097b2f9a94a39914e204e25bb942a~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f88097b2f9a94a39914e204e25bb942a~mv2.webp)
[사설] 햇빛과 바람이 농촌, 어촌, 산촌을 다시 살린다
재생에너지 농촌 살리기, 농촌, 어촌, 산촌이 재생에너지로 새롭게 부활하고 있다. 햇빛과 바람이 지역 주민에게 직접적인 수익을 가져다주는 '햇빛 바람 연금'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기후국가의 기후기술 | 재생에너지와 RE100산단 | 서길모 | 에너윈글로벌 연구소장
재생에너지 마이크로그리드 산업단지, 기술 실증을 완료한 계통 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와 RE100 산단이 주목받고 있다. 이제는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정책·제도 정비가 시급하다는 에너지 기술 전문가 서길모의 제안이다.


이순형의 에너지 꽈당 | ④ 태양광은 버려지고, 전력은 수년째 대기 상태
태양광 발전 계통 문제, 태양광 설치에도 불구하고 전력이 버려지는 이유는 수용할 수 있는 송전 인프라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특히 호남권에 집중된 신재생 설비들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에너지고속도로 구축과 함께 분산형 에너지 시스템 도입 등 계통 중심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이순형의 에너지 꽈당 | ③ 기술은 있다, 쓸 의지가 필요하다
에너지 전환 기술정책, 이순형이 기술자 부재로 인한 에너지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기술중심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기술은 이미 준비되어 있으나, 정책 결정 과정에서 기술자의 참여가 부족하여 바람직한 방향으로 정책이 수립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지오북ㅣ한국에도 기후 난민이 있다
한국 기후난민 산불피해, 한국에서도 기후 변화로 인한 대형 산불이 늘어나면서 '기후 난민'이 발생하고 있다. 저자는 포트맥머리 화재 사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과 건조화로 인한 대형 화재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근본적인 에너지 정책 변화와 함께 작은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기획 | 재생에너지 분산형 기술로, 남북 에너지 협력 다시 시작
남북 재생에너지 기후협력, 남북 간 재생에너지 협력이 새로운 돌파구가 되어, 기후위기와 북한의 에너지 빈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략적 접점이 되고 있다.


김우성칼럼 다짜고짜 기후 | 기후변화는 할머니도 전기차를 타게 만든다
기후변화 전기차 확산정책, 기후변화로 67세 할머니도 전기차를 타게 된 사연을 소개하다. 전기차 배터리 생산과 충전 인프라 구축의 도전과제를 살펴보며, 전기차로의 전환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이순형의 에너지 꽈당 | ② 계통망 없는 전환은 전환이 아니다
신재생에너지 계통망 구축, 신안 8.2GW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확대가 '분산형' 전원이 아닌 '중앙집중형' 구조로 추진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에너지 전환을 위해서는 발전설비 확대뿐만 아니라 전력계통망 재설계가 선행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기획 | 호남권, 주민참여형 에너지 전환 도시로
재생에너지 주민배당 정책, 전남·제주는 풍부한 자연자원과 정부의 지원으로 탄소 감축 및 재생에너지 개발을 선도하며, 주민참여형 에너지 수익 공유 모델로 지속가능한 전환을 달성하고 있다.


김현권의 아사(餓死) 직전 | ② 농업·농촌의 미래, 태양광이 답이다
농촌 태양광 발전 수익, 농촌이 어려운 상황에서 태양광 발전이 새로운 수익원이 되고 있다. 농업과 태양광 발전을 결합한 영농형 태양광이 주목받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정부의 규제 완화와 인프라 투자가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기후와 경제ㅣ기후위기 대응이 여는 새로운 산업사회
기후위기 산업혁신 전략, 기후위기는 기술혁신과 사회구조 전환의 기회다. 재생에너지와 전기차 등 녹색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고, 시민 참여와 이익 공유로 에너지 민주주의가 실현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정부의 강력한 정책 지원과 투자가 필요하다.


인사이트 | 이순형 교수| 에너지 정책은 정치가 아니라 철학이다
에너지 정책 계통 전환, 전기공학자 이순형 교수가 '설계 없는 구호'라고 말하는 한국의 에너지 정책은 기술과 철학이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그는 에너지 전환은 단순한 발전 설비 증설이 아닌, 계통 전환과 시스템 설계가 필요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정책 결정 과정에서 기술자의 목소리가 배제되고 있음을 비판하고 있다.


기획 | 기후에너지부, 에너지청을 제안한다
기후에너지부 신설 필요성, 산업부 체제의 취약한 에너지 거버넌스를 개선하기 위해 기후에너지부와 권역별 에너지청 신설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에너지 정책의 핵심으로 삼고, 지역 에너지 자립을 실현하고자 한다.
![[사설] 전기는 벽에서 나오지 않는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16daa3b552c046beb679e3e5967e5e90~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16daa3b552c046beb679e3e5967e5e90~mv2.webp)
![[사설] 전기는 벽에서 나오지 않는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16daa3b552c046beb679e3e5967e5e90~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16daa3b552c046beb679e3e5967e5e90~mv2.webp)
[사설] 전기는 벽에서 나오지 않는다
전기 공급망 에너지전환 과제, 전기는 벽에서 나오지 않고, 먼 발전소에서 공급되며 효율적인 배분이 필요하다. 현대사회에서 전기는 필수불가결하므로 화석연료에서 재생에너지로의 에너지전환이 절실하다는 내용이다.


기획 | 에너지 전환은 새로운 외교전략, 연결과 협력
동북아 슈퍼그리드 전력망 구축, 동북아 슈퍼그리드는 기술이 아닌 정치적 결단과 국제 협력이 필요한 과제이다. 고비사막과 러시아 동부의 청정에너지를 활용해 전력 수급 문제를 해결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하는 야심찬 계획이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