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문태훈의 도넛 | ③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법과 제도 개선
지속가능발전 법제도 개선 방향,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법제도 개선 방안을 다룬다. 이명박 정부의 지속가능발전법 격하 문제부터 문재인 정부의 복구, 지속위 권한 강화, K-SDGs 연계 성과평가, 지방 지원예산 마련까지 구체적 해결책을 제시한다.


기후 재난 리포트12 | '기후 재난'의 최전선은 지방정부, 지휘권한이 있어야 한다
지방정부 재난대응 권한, 기후 위기로 인한 극한 홍수 시대, 중앙과 지방의 수평적 협력이 필요하다.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과 함께 기술, 정보, 예산, 법적 권한의 연계가 중요하다는 내용이다.


대형 산불 긴급구호의 현황과 과제 | 재난 피해자 권리 보장을 위한 정책 포럼
재난피해자 권리보장 정책, 2025년 대형 산불 긴급구호 현황과 과제를 다룬 정책포럼이 열렸다. 피해자의 권리 보장과 지역사회 중심의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 방안이 논의되었다.


국민이 답하다 | 신동빈 | 심리상담가 | 기후 불안 속 ‘창조적 무망감’이란
기후위기 심리상담 해결방안, 환경운동가가 아닌 일반인이 느끼는 기후 불안과 이에 대처하는 방법을 탐구하였다. 개인의 실천만으로는 한계가 있지만, 게이미피케이션을 통한 재미있는 환경 실천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인사이트 | 신정훈 | 지방 위기 극복하면 기후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
지방분권 기후위기 해결방안, 기후위기와 지방소멸 위기의 공통된 뿌리는 수도권 중심의 과도한 집중 구조이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권한과 예산 확대가 필요하며, 지역 분산형 에너지 전환이 지방분권과 지역경제 자립의 실천적 수단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기획 | 기후위기 대응, 세계 지방정부의 선택
지방정부 기후위기 대응전략, 지방정부가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 유럽연합과 국제기구들이 강조하는 지방정부 주도의 기후정책 전환 사례를 소개하며, 실천력과 지역 맞춤형 대응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권한과 자율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기획 | 탄소감축정책, 중앙 중심에서 지방정부 중심으로 변해야
지방정부 탄소배출권 역할, 지방정부가 탄소중립을 위한 배출권거래제와 자발적 탄소시장의 실행자이자 설계자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기업의 탄소 감축을 실질적으로 유도하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기획 | 해양 위기 대응, 지방정부가 실질적 권한 가져야
지방분권 해양정책 필요성, 지방정부의 실질적 권한과 예산이 필요한 해양 보전을 위해, 정권 변화에 따라 해양수산부가 분산·흡수되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지방분권을 추진해야 한다는 내용의 기사다.


인사이트 | 제종길 | 해양국가 로드맵이 필요하다
해양생태계 기후위기 대응, 제종길 박사는 해양학자로, 해양 없는 기후정책은 불완전하다고 말한다. 바다를 지키는 길은 교육부터 시작하며, 블루 이코노미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문태훈의 국가와 돈 | ①기후위기는 환경위기와 경제위기 - 합리적 의사결정과 공유의 비극
기후위기 해결 정책방안, 기후위기는 환경위기이자 경제위기로, 다양한 정책 수단을 활용해 극복해야 한다. 정부 규제, 경제적 유인책, 주민자치 등의 접근이 필요하며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모두가 최우선 과제로 다루어야 한다.


특별인터뷰 | 청년농부 장정우,줄 낟알 세어 농사를 어찌 안다 하옵니까?
청년농부 농업 정책 방향, 청년농부 장정우가 홍동면에서 농사를 짓며 마을 활동을 하는 모습을 소개한다. 그는 농민의 공익적 가치를 강조하며, 정부와 대중의 농업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연재 | 뒷날 풍경ㅣ서울의 밤, 4천의 의인들
윤석열 계엄령 선포 사태, 대한민국의 위기를 지적하며 발화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강조하다. 윤석열 정권의 졸렬한 쿠데타 시도와 이를 막아낸 국민들의 용기를 담고 있다.


김경일 | 기후 협력으로 지방정부가 나서서 평화 유지해야
파주에서 태어나 분단과 군사적 긴장을 경험, 기후 협력을 비롯해 지방정부가 앞장서 남북협력사업 이끌어야 2024-11-08 황희정 기자 김경일 파주시장,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회장 김경일 파주시장은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
![[연대요청] 한국환경회의 '설악산 오색케이블 백지화하라!' 영상 배포](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eef045019e464c00aa2df267e1fff643~mv2.webp/v1/fill/w_334,h_250,al_c,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eef045019e464c00aa2df267e1fff643~mv2.webp)
![[연대요청] 한국환경회의 '설악산 오색케이블 백지화하라!' 영상 배포](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eef045019e464c00aa2df267e1fff643~mv2.webp/v1/fill/w_234,h_175,al_c,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eef045019e464c00aa2df267e1fff643~mv2.webp)
[연대요청] 한국환경회의 '설악산 오색케이블 백지화하라!' 영상 배포
2024-10-24 박성미 기자 국내 45개 환경단체의 연대기구인 '한국환경회의'는 지난 2024년 9월 26일(목) 양양군청 앞에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의 백지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30여 분간 침묵시위가 이어졌다. 개발 사업이...
![[기후행동] 기후위기와 AI 시대, 지방정부의 역할](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9b5c665dc71c405e8432dec007acf1e3~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9b5c665dc71c405e8432dec007acf1e3~mv2.webp)
![[기후행동] 기후위기와 AI 시대, 지방정부의 역할](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9b5c665dc71c405e8432dec007acf1e3~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9b5c665dc71c405e8432dec007acf1e3~mv2.webp)
[기후행동] 기후위기와 AI 시대, 지방정부의 역할
2023-10-22 박성미 기자 기후위기와 AI 시대, 지방정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지역 차원에서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가장 가까운 행정기관이기 때문이다. 지방정부는 국가 차원의 정책을 실행하는 데 그치지...


최수경 박사ㅣ생태관광을 통한 소득 증진·문화가치의 조화
황희정 기자 2024-08-16 최수경 박사는 금강생태문화연구소 숨결의 소장이자 환경 교육 및 생태관광 전문가이다. 생태관광과 환경 교육은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의 필수 요소 최근 환경 교육과 생태관광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개발의 중요한 요소로...


현장취재ㅣ경북일고 ' 자연기반 창업과 기업가정신' 진로캠프 열어
이유경 기자 2024-07-18 지난 2024년 7월 16일, 경북일고등학교(경북 예천군)는 '진로 캠프'를 개최했다. 기업가 정신 함양은 늘 있어왔지만 '자연기반'의 창업, 기업가정신을 주제로한 '진로캠프'는 새로운 시도였다. 이번...
![[사설] 케이블카 춘추전국시대](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16786efbb0ee48cb9501922490e625f1~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16786efbb0ee48cb9501922490e625f1~mv2.webp)
![[사설] 케이블카 춘추전국시대](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16786efbb0ee48cb9501922490e625f1~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16786efbb0ee48cb9501922490e625f1~mv2.webp)
[사설] 케이블카 춘추전국시대
김용만 대표 편집인 저마다 얼굴이 다르 듯 지역도 다 다르다. 그 특색에 자부심을 갖느냐 못 갖느냐 차이만 있을 뿐이다. 국가도 마찬가지다. 정체성을 유지 발전시킨 나라는 살아남았지만 그렇지 못한 나라는 기억의 뒤편으로 사라졌다. 역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