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지오북ㅣ우리는 어떻게 미래를 팔았는가, 성장과 자본이 훔친 기후의 시간
기후위기 구조적 원인,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개인의 실천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며, 기후위기의 근본 원인인 자본주의 체제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설] ‘공유지의 비극’과 ‘공유부(富) 배당’](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dce9cd16d9254ed39b05ddae1dfe76eb~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dce9cd16d9254ed39b05ddae1dfe76eb~mv2.webp)
![[사설] ‘공유지의 비극’과 ‘공유부(富) 배당’](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dce9cd16d9254ed39b05ddae1dfe76eb~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dce9cd16d9254ed39b05ddae1dfe76eb~mv2.webp)
[사설] ‘공유지의 비극’과 ‘공유부(富) 배당’
공유부 배당 기후위기 해결, 기후위기와 공유부 배당의 관계를 설명하는 글이다. 공유지의 비극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공유부 배당이 주목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후정의와 포용경제 실현을 모색하고 있다.
![[사설] 이재명 정부의 ‘진짜 성장’과 ‘기본소득 사회’](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8cc7095820e74b4c9064a0d7c67c9774~mv2.pn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8cc7095820e74b4c9064a0d7c67c9774~mv2.webp)
![[사설] 이재명 정부의 ‘진짜 성장’과 ‘기본소득 사회’](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8cc7095820e74b4c9064a0d7c67c9774~mv2.pn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c15d53_8cc7095820e74b4c9064a0d7c67c9774~mv2.webp)
[사설] 이재명 정부의 ‘진짜 성장’과 ‘기본소득 사회’
지속가능한 성장 가능성, 지속가능한 성장의 가능성과 그 모습을 탐구하다. 자본주의의 무한성장 신화에 의문을 제기하며, 기술발전과 기본소득 연계 등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기후재난리포트12 ③ 폭염 | 폭염은 왜 이리 불평등한가
2025-07-09 김복연 기자 기후변화로 심각해진 폭염에 가장 취약한 사람들은 사회적 약자들이다. 인도의 SEWA가 실험한 '폭염 파라메트릭 보험'은 노동자들이 스스로 작업을 중지할 권리를 보장하는 혁신적인 제도이다. 노동자가 스스로 일을...


역대 첫 ‘기후정부’ 출범, 이재명 대통령에게 쏟아진 기대들
제21대 이재명 대통령이 만들어갈 국민주권정부는 역대 첫 '기후정부'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대선기간동안 이재명대통령은 다른 후보자들과 달리 '기후'에 대한 공약을 제시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통합 컨트롤타워인 '기후에너지부'의 신설을 약속했기 때문이다. 온실가스 감축과 재생에너지 전환, 정의로운 전환을 핵심 정책으로 하는 '기후정부'에 시민사회단체들이 제안하는 기후정책들을 소개한다.


기획 | AI와 민주주의: 기술은 어떻게 권력 공유의 인프라가 되는가
2025-06-05 김복연 기자 Decidim과 vTaiwan은 AI를 활용해 시민 제안의 자동 분류, 의견 분석, 실시간 시각화 등을 통해 대규모 시민 참여와 정책 숙의의 효율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 이들 플랫폼은 소수 의견도 반영하고, 공통...


기획 | 물 부족은 전 지구적 생존의 문제이다
기후위기 물부족 해결방안, 물 위기는 전 지구적 문제로, 기후변화와 자원 불평등이 겹치며 깨끗한 물 접근성이 인권과 지속가능성의 핵심이 되었다. 세계 22억 명이 여전히 안전한 식수를 얻지 못하고 있으며, 생수 산업의 과도한 지하수 사용과 플라스틱 오염이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사설] 햇빛과 바람이 기본소득이 되는 세상](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cf2b1e71eecd4451bd530d8338d6d30e~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cf2b1e71eecd4451bd530d8338d6d30e~mv2.webp)
![[사설] 햇빛과 바람이 기본소득이 되는 세상](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cf2b1e71eecd4451bd530d8338d6d30e~mv2.jpg/v1/fill/w_233,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cf2b1e71eecd4451bd530d8338d6d30e~mv2.webp)
[사설] 햇빛과 바람이 기본소득이 되는 세상
공유부 기본소득 재생에너지, 태양광과 풍력발전으로 얻는 공유부 배당금이 국민 모두의 기본소득이 되는 미래사회를 제시하고 있다.


이준이의 급격한 기후변화 | ① 기후위기 대응, 우리 사회의 우선 순위로 삼아야
기후위기 심각성과 대응방안, 기후위기가 심각한 상황이며, 이에 대한 대응을 우리 사회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는 내용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며, 공정성과 형평성 문제와도 연결되어 있다. 이제 기후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리더십과 사회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핵심 메시지이다.


기획 | 탄소감축정책, 중앙 중심에서 지방정부 중심으로 변해야
지방정부 탄소배출권 역할, 지방정부가 탄소중립을 위한 배출권거래제와 자발적 탄소시장의 실행자이자 설계자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기업의 탄소 감축을 실질적으로 유도하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김우성칼럼 다짜고짜 기후 | 아빠의 술안주 고르기
친환경 술안주 선택법, 기후변화 문제를 고려하며 지속가능한 술안주를 고르는 아빠의 모습을 담은 칼럼이다. 지역에서 생산된 막걸리와 닭고기, 해산물, 두부 등을 선택하고 음식 낭비를 줄이는 방법을 소개하며, 술상에서도 더 나은 세상을 꿈꾼다.


인터뷰 | 이준이 교수 | 기후과학자의 경고
기후변화 과학적 평가, 부산대 기후과학연구소 이준이 교수가 IPCC 6차 평가보고서 총괄 주저자로 참여하며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과 해결 방안을 소개하고 있다.


인사이트 | 이준이 부산대 기후과학연구소 교수 | IPCC보고서를 작성하는 과학자들의 고뇌
IPCC 기후변화 보고서, IPCC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학자들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극한 기상 현상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기후 변화 대응이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기획 | 정의로운 전환(Just Transition)
정의로운 전환 정책방향, 정의로운 전환을 위해 노동자와 지역사회 보호가 필요하다. 정부는 사회적 대화와 산업전환 지원책을 마련하여 일자리 창출과 보장에 힘써야 한다.


정욱식의 전쟁과 기후ㅣ방위 산업이 미래의 먹거리?
방위산업 경제효과 분석, 한국의 군사력 신장과 방위산업 육성이 국가안보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룬다. 국방예산 증가, 무기 수출입 확대,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을 분석하며, 이러한 정책이 윤리적, 환경적 측면에서 문제가 있음을 지적한다.


기획 | 전 세계 '기후소송' 승패의 현장
글로벌 기후소송 동향, 글로벌 기후변화 소송의 최신 동향을 다룬 기사입니다. 미국,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진행된 다양한 기후·환경 관련 소송 사례를 살펴보고, 주요 판결 내용과 의미를 정리하였습니다.
![[사설]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는 헌법재판소](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90dda97664434310a3ef068410686393~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90dda97664434310a3ef068410686393~mv2.webp)
![[사설]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는 헌법재판소](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90dda97664434310a3ef068410686393~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90dda97664434310a3ef068410686393~mv2.webp)
[사설]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는 헌법재판소
헌법재판소 기후위기 결정, 헌법재판소가 기후위기 대응을 국민의 기본권 보장이라 판단하며,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을 명령한 것은 의미 있는 결정이다. 이를 통해 헌법기관이 기후위기 대응의 주체적 역할을 해야 함을 보여준다.


'지구법' 실현은 가능한가?
2024-12-03 김사름 기자 토마스 베리가 주창한 지구법, ‘존재할 권리’, ‘서식할 권리’, ‘지구의 진화에 참가할 권리’ '지구법(Earth Jurisprudence)’은 21세기 초 제안된, 법과 거버넌스의 전환이론이자 법철학이다....


쟁점토론ㅣESG와 지구법학의 쟁점들
2024-12-06 황희정 기자 '자연을 위한 법적담론' 학술대회에서 류영재 (사)서스틴베스트 대표이사는 ESG의 철학적 기초를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의 공존과 조화”로 정의하며 기업들의 단기 성과 추구가 장기적인 환경과 사회적 영향을 고려하지...


김도균ㅣ지구법학적 공적 이성의 가능성
김도균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자연을 위한 법적 담론에서 공적 이성과 지구법학의 결합 가능성을 탐구하며 새로운 법학적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황희정 기자 2024-12-06 '자연을 위한 법적 담론' 학술 대회에 참가한 김도균 교수 지구적...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