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927기후정의행진 | 기후정의, 구호에서 총체적 문화로
2025-10-02 김복연 기자 2025년에도 기후정의행진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9월 27일 광화문에서 열린 927 기후정의행진은 노동, 농민, 인권, 평화 등 다양한 사회 불평등 의제를 기후정의와 연결하며 3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대규모...


리얼픽션 '더 체인'ㅣ#12화. 햇빛
중국 전략로켓사령부 소속 장교가 화급하게 미국이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보고가 올라온다. 미국도 중국의 전략로켓군이 탄두를 미사일에 장착하고 사일로를 개방했다는 보고가 올라온다. 일촉즉발 상태, 다행히 중국 첩보위성이 잘못 포착했다는 보고가 올라오지만...


지오북ㅣ추석 명절에 부쳐: 죽음과 질병에 관하여
죽음 준비 호스피스 도서, 추석 명절을 맞아 죽음과 질병에 대한 두 권의 책을 소개한다. 호스피스 의사와 철학자들이 말하는 평온한 죽음의 의미와 질병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통해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기후와 경제ㅣ녹색 전환을 위해, '금융'을 바꿔야 한다
기후위기 금융제도 개혁, 기후위기의 숨은 주범인 금융제도의 문제점과 한계를 분석하고, 녹색 전환을 위한 공공화폐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현행 부채 기반 금융 구조가 기후위기를 가속화하는 이유와 해결방안을 탐구한다.


특별인터뷰 | 강익구 노후희망유니온 기후정의위원장 | 기후위기 취약계층 노인, 보호 대상에서 위기 극복의 주체로
노인 기후정의 운동, 노후희망유니온 강익구 위원장이 기후위기 취약계층인 노인들이 보호 대상에서 벗어나 정책 결정의 주체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제적 격차와 기후재난 대응 현실을 분석하며 노인인권기본법 제정 필요성을 제시했다.


927기후정의행진 | ‘정의로운 전환'의 재정의, 불평등을 딛고 연대로
기후재난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이 건설현장 이주노동자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산업재해 통계와 구조적 문제점을 분석하며, 노동권과 기후정의가 연결된 사회적 전환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927기후정의행진 | 비판적 성찰과 구체적 대안, 시민의식 진화 보여줘
2025-10-02 김복연 기자 체제 전환을 향한 문화적 외침 "기후정의로, 광장을 잇자" 927기후정의행진의 핵심 구호이다. 기후위기로 막혔던 사회적 약자, 기후 약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들이 광장에 모였다. 사진_플래닛DB 927기후정의행진은...


조인호의 AI와 기후 ④ | 내가 작성한 프롬프트의 저작권을 인정받으려면
AI 프롬프트 저작권 보호, AI 생성물의 저작권 보호 조건과 프롬프트 작성 시 주의사항을 다룬다. 인간의 창작적 개입 정도가 핵심이며, 국가별 법적 기준과 안전한 데이터 수집 방법을 제시한다. 메이킹 노트와 증거 보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기획특집 | 순환경제
이번 특집은 순환경제의 현황과 구조적 문제, 정책 방향, 시민·노동자 역할, 산업적 과제 등에 관해 심도 깊은 특집 및 시리즈 기획 기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별인터뷰 | 박주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정책실장 | 기후재난, 인류의 '취약성'이라는 장애를 일깨우다
전장연 박주석 정책실장은 기후재난 상황에서 장애인이 희생되는 것은 개인의 장애 때문이 아니라, 사회 시스템이 애초에 장애인을 배제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재난 담당 부처와 장애인 부처 간의 책임 전가(핑퐁), 그리고 **'도와줄 사람을 지정하라'**는 식의 개인 책임만 묻는 매뉴얼이 문제의 근원이다.
특히, 폭염에 전동 휠체어가 고장 나거나 공공임대주택 설계 시 배리어 프리가 배제되는 등 일상적인 취약성이 재난 시 생존권 위협으로 이어진다. 박 실장은 이러한 기후 위기를 **"인류가 장애를 입게 되는 것"**에 비유하며, 성장 중심주의를 버리고 장애 운동의 연대와 상호 의존의 방식을 통해 새로운 사회적 대안을 모색하자고 말한다.


927기후정의행진 | '광장을 잇다', 연결과 연대를 통한 불평등 해소의 장
지난 9월 27일 광화문에서 열린 927 기후정의행진은 노동, 농민, 인권, 평화 등 다양한 사회 불평등 의제를 기후정의와 연결하며 3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대규모 연대 행동이었습니다. 이 행진은 딱지치기, 실크스크린 등 체험과 놀이를 통해 기후 운동을 일상 문화로 확장하고,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6대 요구안과 함께 정부 내 '기후 악당' 주체들을 명확히 지목했습니다. 이는 기후위기가 체제 전환을 요구하는 총체적인 위기임을 선언하고, 시민의식의 성숙을 보여준 중요한 장이었다.


문태훈의 도넛 | ⑥ 무분별한 AI와 온실가스 배출, 자기조정적 자율 시장의 작동 결과
AI 기후위기 생태전환, AI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한 대량 실업과 기후위기라는 이중 위기 상황에서, 자기조정적 시장경제의 한계를 분석하고 양적 성장에서 질적 발전으로의 생태 전환 혁명이 필요하다고 제시한다.


순환경제 | 순환경제 생태계, 현재의 재활용 시스템으로는 어려워
순환경제 자원회수 공공화, 이재명 정부의 순환경제 정책이 구조적 한계에 직면했다. 재활용률 정체, 사모펀드 시장 진입, 민간 위탁 시스템의 불안정성 등으로 자원 회수 시스템의 공공화가 시급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순환경제 | 국정 과제 ‘탈플라스틱 로드맵’, 의류 폐기물부터
패션산업의 과잉생산으로 헌옷이 아프리카·아시아 쓰레기산을 만들고, 합성섬유는 미세플라스틱을 배출해 환경을 오염시킨다. 가장 친환경적인 옷은 이미 옷장에 있는 옷이며, 덜 사고 오래 입는 슬로우패션이 탈플라스틱의 핵심이다.


순환경제 | 묻을 땅이 없다, 쓰레기를 만들지 않거나 자원순환을 정착시키거나
중국의 쓰레기 수입 금지와 수도권매립지 포화로 한국이 직면한 쓰레기 위기 상황을 분석하고, 소각장 확대의 한계를 짚으며 근본적 해결책인 순환경제 전환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김우성칼럼 다짜고짜 기후 | 머스크 씨 너무해! 사이버트럭 구입 실패기
전기차 운송 온실가스 감축, 필자가 5년 전 예약한 테슬라 사이버트럭 구매 실패 경험을 통해 전기차 시장 현황과 운송업계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다룬다. 전기트럭, 수소트럭 등 친환경 운송수단의 기술적 과제와 미래 전망을 분석한다.


지오북ㅣ진실은 기후 해법의 핵심 인프라
기후위기 진실 회복, 마이크 버너스-리 교수의 신작에서 기후위기 해결의 핵심이 기술이 아닌 '진실'임을 강조한다. 정치와 언론의 왜곡, 과학과 사회의 간극을 분석하며 진실 회복 없이는 기후 전환도 불가능하다고 경고한다.
![[사설] 자원과 쓰레기는 백지 한 장 차이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ace8dd3e0d2240218b7ed8456c91d5e5~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dac689_ace8dd3e0d2240218b7ed8456c91d5e5~mv2.webp)
![[사설] 자원과 쓰레기는 백지 한 장 차이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ace8dd3e0d2240218b7ed8456c91d5e5~mv2.jp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dac689_ace8dd3e0d2240218b7ed8456c91d5e5~mv2.webp)
[사설] 자원과 쓰레기는 백지 한 장 차이다
순환경제 자원 재활용, 플라스틱 의류 70%가 쓰레기가 되어 환경을 오염시키는 현실과 선형경제에서 순환경제로의 전환 필요성을 다룬다. 자원과 쓰레기의 경계는 상대적이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인식 변화가 시급하다.
![[인사이트] 구자덕 리맨 대표 | 순환경제, 재제조·재사용 산업의 제도 공백부터 메꿔야](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2eb808151dad47daaae32ac36ef90020~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2eb808151dad47daaae32ac36ef90020~mv2.webp)
![[인사이트] 구자덕 리맨 대표 | 순환경제, 재제조·재사용 산업의 제도 공백부터 메꿔야](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2eb808151dad47daaae32ac36ef90020~mv2.jp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2eb808151dad47daaae32ac36ef90020~mv2.webp)
[인사이트] 구자덕 리맨 대표 | 순환경제, 재제조·재사용 산업의 제도 공백부터 메꿔야
재제조 산업 제도적 공백, 구자덕 리맨 대표가 국내 재제조·재사용 산업의 현실과 한계를 진단한다. IT기기 재제조 인증 체계 부재, 수리권 제약, 불완전한 수거 시스템 등 제도적 공백이 순환경제 전환을 가로막고 있다고 분석했다.


리얼픽션 '더 체인'ㅣ#11화. 조준
대만 해협 무력 대치 3일째, 오산 기지에서 미국 대형 전략 수송기 글로브마스터가 이륙했다. 중국의 전투기가 대응 출격에 나섰했다. 미 수송기가 고도를 낮추자, 중국 전투기의 경고가 날카롭다. “미국 전투기가 락온(Lock-on) 했다! HQ, 명령을 내려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