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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인프라, 숲 | 산림 부문 투자는 '탄소 주권'을 위한 정책적 수단
산림 탄소크레딧 제도, 기후위기 시대 숲이 탄소를 흡수하는 핵심 인프라로 재정의되고 있다. 산림 탄소크레딧 제도와 REDD+ 사업, 도시숲 조성을 통해 2027년까지 3000만 톤 탄소 감축을 목표로 하는 한국의 기후대응 전략을 살펴본다.


기후 인프라, 숲 | 탄소크레딧 거래 시장의 승패는 정밀한 데이터와 공개된 검증 체계
산림 탄소크레딧 신뢰성, 산림 탄소크레딧이 그린워싱 논란으로 신뢰성 위기에 직면했지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강화된 기준과 디지털 기술을 통해 신뢰 회복에 나서고 있다.


김우성칼럼 다짜고짜 기후 | 여름 철새, '후투티'가 남쪽 나라로 가지 않는 이유
여름철새 기후변화 적응,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 철새들이 남쪽으로 이동하지 않고 한반도에서 겨울을 나는 현상이 증가하고 있다. 온대림의 풍부한 봄 생태계와 달라진 기후 적응 전략, 그리고 탐조 취미의 변화상을 다룬다.


조인호의 AI와 기후 ⑤ | 생성형 AI의 숙명, ‘환각’ 줄이기: RAG부터 사후 검증까지
AI 환각 해결 방법, 생성형 AI의 환각 현상 원인과 RAG, 사후 검증 등 해결 기술을 분석하고, 위험도별 역할 분담을 통한 AI 신뢰성 확보 방안을 제시한다.


기획특집 | 인사이트를 통해 본 기후 리터러시와 솔루션
긴 추석 연휴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오는 시간입니다. 이번주 플래닛03는 '10대 인사이트'를 게재합니다. 기후, 숲, 생태, 해양, 에너지라는 주제로 깊은 통찰을 주었던 기사 10편을 추렸습니다. '플래닛03'의 '인사이트'는 매주 각계 각층의 학자, 시민활동가, 전문가의 특별 인터뷰 기사입니다. 기후 리터러시 함양과 솔루션을 함께 찾아가고자 기획되었으며 전문가들의 네트워크로 이어지는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기후 인프라, 숲 | 탄소 감축을 위한 '노력'이 증명되어야 '크레딧'
탄소크레딧은 단순한 배출권 거래가 아니라 지구 공동체가 신뢰를 바탕으로 만든 감축 증표다. 탄소 감축 프로젝트는 ‘추가적’이고 ‘지속 가능한’ 노력이었는지에 따라 크레딧으로 인정되며, 그 모든 과정은 측정·보고·검증(MRV)을 통해 국제적으로 관리된다. 특히 조림을 통한 탄소 제거는 높은 신뢰성과 생물다양성 등 공익 효과를 인정받아 시장에서 가장 높은 가치를 가진다. 기업의 감축 노력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연결되며, 국가 간 회계 조정을 통해 이중 계산을 방지하는 구조다. 탄소크레딧은 결국 국경을 넘는 자본의 확장을 감시하고 공동 책임을 강화하려는 지구 공동체의 책임있는 시도다.


기후 인프라, 숲 | 숲을 베지 않는 것이 가장 확실한 이익인 시대
탄소크레딧 제도는 숲이 흡수한 이산화탄소를 수치로 증명해 경제적 가치로 전환하는 시스템으로, 나무를 베지 않고 지켜내는 것이 곧 이익이 되는 구조를 만든다. 산주는 숲을 관리해 크레딧을 발급받고 기업은 이를 구매해 배출량을 상쇄하며, 국가는 저비용으로 감축 실적을 확보한다. 숲을 훼손하는 개발은 단기적 수익을 주지만 국가의 탄소회계엔 손실로 남는다. 따라서 정부는 산주와 지자체가 숲을 보전할수록 경제적 혜택을 얻는 제도를 구축해야 진정한 탄소중립 목표에 다가설 수 있다.


인사이트 | 국종성 서울대 교수 | 점진적 기후변화보다 급격한 기후변화에 관심 가져야
급격한 기후변화 연구, 기후변화 연구자가 점진적 변화보다 급격한 기후변화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며, 해양 수온 상승과 생태계 파괴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인사이트 | 이순형 동신대 교수 | 에너지 정책은 정치가 아니라 철학이다
에너지 정책 계통 전환, 전기공학자 이순형 교수가 '설계 없는 구호'라고 말하는 한국의 에너지 정책은 기술과 철학이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그는 에너지 전환은 단순한 발전 설비 증설이 아닌, 계통 전환과 시스템 설계가 필요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정책 결정 과정에서 기술자의 목소리가 배제되고 있음을 비판하고 있다.


배이슬의 기후월령가 | 찬 이슬에 곡식 영그는, 한로
한로 가을 농사법, 찬 이슬이 내리는 한로 절기에 대해 설명하며, 벼 수확과 겨울 준비를 하는 농촌의 가을 풍경과 농사일을 자세히 소개한다. 기후 변화로 달라진 계절감과 전통적인 농업 지혜를 담은 이야기다.


인사이트를 통한 기후 리터러시와 솔루션
기후리터러시 전문가 인사이트, 플래닛03이 기후·숲·생태·해양·에너지 분야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선정한 10대 인사이트 기사를 소개한다. 기후리터러시 향상과 솔루션 모색을 위한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으로 기후시민회의 실현을 목표로 한다.


리얼픽션 '더 체인'ㅣ#13화. 사표
미중 간 무력 충돌이 임박한 상황, 청와대 국가안보실에는 다른 불똥이 튀었다. 미국이 F-35를 추가 배치하고 제주해군기지에 핵항모를 기항할 예정이란 뉴스가 나왔다. 과거 대만 유사시 주한미군 투입과 한국군 역할을 요구했던 미국 측 담당자와 격론을 벌였던 이한결이 정보 유출로 의심을 받게 된다.


지오북ㅣAI 시대에는 새로운 자본론이 필요하다
AI 시대 새로운 자본론, AI 시대의 새로운 자본주의 체제와 '블라인드 프로슈머' 현상을 분석하고, 디지털 노동의 소외와 기술 독점 문제를 통해 AI가 인간의 노동력을 추출하는 방식을 탐구한다. 새로운 자본론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윤효원의 노동과 정치 | ‘세계제국 1.0’의 붕괴와 중국의 문명적 야망―자유주의 한계를 넘어선 ‘보편’의 재구성에 대해
세계제국 자유주의 붕괴, 중국 법학자 창스궁이 분석한 미국 주도 자유주의 세계질서의 붕괴와 중국 중심의 새로운 세계제국 2.0 시대 전망을 다룬다. 자유주의 한계를 넘어선 보편성 재구성 방안을 모색한다.
![[사설] 에너지 전환에 부합하는 국가전력수급기본계획이 중요한 이유](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419cf0058acd44459c04e9cd119b6f51~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dac689_419cf0058acd44459c04e9cd119b6f51~mv2.webp)
![[사설] 에너지 전환에 부합하는 국가전력수급기본계획이 중요한 이유](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419cf0058acd44459c04e9cd119b6f51~mv2.jp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dac689_419cf0058acd44459c04e9cd119b6f51~mv2.webp)
[사설] 에너지 전환에 부합하는 국가전력수급기본계획이 중요한 이유
국가전력수급기본계획 에너지 전환, 전기가 현대문명의 핵심 인프라가 된 배경과 에너지 전환 시대에 맞는 국가전력수급기본계획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탈탄소 전환과 시민사회 참여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인사이트 | 이준이 부산대 교수 | IPCC보고서를 작성하는 과학자들의 고뇌
IPCC 기후변화 보고서 과학자, IPCC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지구 평균기온이 1.6도 상승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2050년 초반 2도 온난화가 예상된다. 과학자들은 기후변화의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지만 실질적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현실에 고민하고 있다.


기획특집 | 기후정의
927기후정의행진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요구로 체제전환의 필요성과 그 가능성을 확인하는 장으로써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집회 현장이 해를 거듭하며 문화가 생성되는 장으로 진화하는 모습을 통해 시민의식이 나아가는 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


특별인터뷰 | 장희지 동물해방물결 활동가 | 복날의 착취를 멈추고 돌봄의 보금자리를
2025-10-01 김복연 기자 동물해방물결 장희지 활동가는 기후재난 시대, 축산 시스템에 갇힌 동물들이 겪는 '기후 불평등'을 고발한다. 복날 삼계탕 문화는 산업 자본주의가 만든 착취 시스템이며, 개인의 육식 소비는 환경과 노동자를 착취하는...


뒷날 풍경ㅣ우리의 1980년대 ③ 화염병과 폭력 시위
1980년대 화염병 시위, 1980년대 한국 학생운동의 상징이었던 화염병(몰로토프 칵테일) 제조와 사용 과정을 기록한다. 당시 폭력 시위의 실상과 오늘날 평화적 집회문화 형성 배경을 분석한다.
![[사설] 전기가 남아도 정전은 일어날 수 있다. 추석 연휴가 위험하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07abfa518a8d4ab883b7a852a50035b0~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dac689_07abfa518a8d4ab883b7a852a50035b0~mv2.webp)
![[사설] 전기가 남아도 정전은 일어날 수 있다. 추석 연휴가 위험하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07abfa518a8d4ab883b7a852a50035b0~mv2.jpg/v1/fill/w_306,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dac689_07abfa518a8d4ab883b7a852a50035b0~mv2.webp)
[사설] 전기가 남아도 정전은 일어날 수 있다. 추석 연휴가 위험하다.
저전력 정전 위험성, 전력이 남아도 정전이 발생할 수 있는 '저전력 정전' 현상과 긴 추석 연휴로 인한 전력 수요 급감 시 정전 위험성을 분석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대비책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