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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 기후대응센터 창립기념 포럼 열려, AI시민의회로 2026년 새로운 시민자치 주창
기후대응센터는 국회의원회관에서 ‘기후위기와 AI 시민의회’를 주제로 창립 기념 포럼을 열고, 기후 재난 시대에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새로운 민주주의 모델을 논의했다. 정치권과 전문가들은 AI가 정보 비대칭을 줄이고 대규모 시민 의견을 구조화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도덕적 판단과 공론장의 방향성은 인간의 몫임을 강조했다. 기후 리터러시, 지역 공론장, 미래 세대 참여, 목포 AI 시민의회 실증 사례를 통해 시민 참여의 구체적 경로가 제시됐다. 포럼은 AI 시민의회가 단발성 동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기후 민주주의의 실천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 지를 핵심 과제로 남겼다.
![[사설] 도시동물, 공존의 잣대](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704dee36280c46f285276effc7f8981b~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dac689_704dee36280c46f285276effc7f8981b~mv2.webp)
![[사설] 도시동물, 공존의 잣대](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704dee36280c46f285276effc7f8981b~mv2.jpg/v1/fill/w_306,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dac689_704dee36280c46f285276effc7f8981b~mv2.webp)
[사설] 도시동물, 공존의 잣대
도시동물 공존 전략, 도시동물과 인간의 공존 문제를 다룬다. 도시 확장으로 서식지를 잃은 야생동물이 도시로 유입되며 발생하는 갈등 원인과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생태계 회복력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전략을 말한다.
![[오픈넷03] 목포MBC | 부쩍 늘어난 수달 목격담.. 이주인가? 피난인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963b8cdc38a846d88eeceb9bdef1d8ed~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dac689_963b8cdc38a846d88eeceb9bdef1d8ed~mv2.webp)
![[오픈넷03] 목포MBC | 부쩍 늘어난 수달 목격담.. 이주인가? 피난인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963b8cdc38a846d88eeceb9bdef1d8ed~mv2.jp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dac689_963b8cdc38a846d88eeceb9bdef1d8ed~mv2.webp)
[오픈넷03] 목포MBC | 부쩍 늘어난 수달 목격담.. 이주인가? 피난인가?
도심 하천 수달 출현, 멸종위기종 수달이 광주 도심 하천에서 자주 목격되고 있다. 하천 정비로 생태계가 회복된 결과라는 분석과 함께, 기후변화로 서식지를 잃고 도심으로 피난 왔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수달과 공존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박정희의 산주변론(山主辯論) ⑨ | 많이 심은 숲이 더 약하다 … 울폐도를 건드려야 사는 산
산림 울폐도 조절 효과, 과밀한 숲의 울폐도를 조절하는 솎아베기가 홍수·가뭄 예방, 탄소 흡수, 산불 예방, 생물다양성 증진에 필수적이나, 벌채 논란으로 산림경영이 위축되고 있다. 기후위기 시대, 과학적 산림 가꾸기가 절실하다.


도시동물 | 경계동물, 비인간 생명들이 만들어 온 도시 생태계
도시 경계동물 서식지, 인간 중심으로 설계된 도시 공간에서 길고양이, 비둘기, 너구리 등 경계동물들이 고가도로, 지하주차장, 하천변 녹지 등을 서식처로 삼아 살아가는 모습과 이들과의 공존 방안을 다룬다.


배이슬의 기후월령가 | 밤이 가장 긴, 동지
동지 팥죽 풍습, 동지의 의미와 전통 풍습, 팥죽을 먹는 이유와 할머니의 추억을 담은 이야기. 애동지·중동지·노동지의 구분과 겨울철 농사 준비, 조청 만들기 등 절기에 따른 생활 지혜를 소개한다.


지오북ㅣ우리는 만나야 한다
디지털시대 직접경험의 중요성, 크리스틴 로젠의 『경험의 멸종』을 통해 디지털 시대에 사라지는 직접 경험의 가치를 조명한다. 대면 접촉, 손글씨, 감정 표현 등 인간다움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선택해야 할 것들을 제시한다.


도시동물 | 인간 중심 도시계획의 실패, 비인간 생명체의 서식처로서의 도시설계 필요해
도시 생태계 생물다양성, 도시 생태계를 지탱하는 잡초, 곤충, 조류, 미생물의 역할을 조명한다. 해충 방제, 수분 매개, 토양 정화 등 비인간 생명체들이 제공하는 필수적인 생태계 서비스와 도시 생물다양성 보존의 중요성을 다룬다.


기획특집 | 쓰레기처리
쓰레기 처리는 더 이상 처리시설 확충의 문제가 아니라 정책·구조 전환의 문제로 드러난다. 2026년 직매립 금지를 앞두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처리 역량 부족과 지역 갈등이 동시에 표면화되고 있으며, 소각 중심 대응은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목표와 충돌하고 있다. 폐기물 감량, 순환 설계, 사회적 합의를 포함한 거버넌스 재편 없이는 위기가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


도시동물 | '15분 도시', 누구를 위한 도시인가
이동 시간을 줄이겠다는 15분 도시는 기후 대응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후위기는 단지 탄소 배출량을 얼마나 줄이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그동안 우리 사회가 무엇을 배제해 왔고, 무엇을 효율이라는 이름으로 착취해 왔는지를 되묻는 가치의 위기다. 이 도시 모델이 진정한 기후 대응 전략이 되려면, 단순히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효율성을 넘어 도시의 ‘주인’이 누구인가를 다시 정의해야 한다. 노인과 장애인, 인간과 비인간 생명을 도시의 시혜적 보호 대상이 아니라 도시를 함께 이루는 필수 주체로 포함하고 동물의 이동 경로가 도로 설계의 기본 조건이 되고, 가장 느린 몸의 속도가 도시의 표준 시계가 될 때, 도시는 비로소 기후위기 시대의 피난처가 될 수 있다.


도시동물 | ‘인간의 도시’라는 오래된 오해, 도시는 애초에 인간만의 공간이었던 적이 없다
도심 속 공원과 산책로에서 포착된 너구리와 길고양이의 모습은 동물 갈등이 아니라 도시의 공간 윤리를 드러낸다. 길고양이는 도시 내부에서 인간의 윤리적 태도를 묻는 존재이고, 너구리는 개발과 서식지 붕괴로 밀려난 결과다. 도시는 애초에 인간만의 공간이었던 적이 없지만, 우리는 그렇게 상상해왔다. 이 논란은 공존의 문제가 아니라, 도시를 어떻게 설계하고 누구를 구성원으로 인정할 것인가라는 질문이다.


인사이트 | 권소희 수의사 | '비인간 도시 생물들'과 관계 맺기
한 마리 길고양이의 죽음이 도시를 다시 보게 만들었다. 수의사였던 권소희는 치료 이후의 삶이 보장되지 않는 생명 앞에서 질문을 멈출 수 없었다. 왜 도시는 어떤 존재에게는 살 수 없는 공간이 되는가. ‘15분 도시’처럼 깔끔한 해답은 무엇을 도시 바깥으로 밀어내고 있는가. 지렁이를 흙으로 옮기는 작은 행위에서 시작된 이 질문은 결국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으로 이어진다.
![[사설] 쓰레기 처리 안일하게 대응하면, 국가 위기 초래할 수도](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a8e107a06f0b4f7197d161056324af26~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dac689_a8e107a06f0b4f7197d161056324af26~mv2.webp)
![[사설] 쓰레기 처리 안일하게 대응하면, 국가 위기 초래할 수도](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a8e107a06f0b4f7197d161056324af26~mv2.jp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dac689_a8e107a06f0b4f7197d161056324af26~mv2.webp)
[사설] 쓰레기 처리 안일하게 대응하면, 국가 위기 초래할 수도
쓰레기 처리 숙의민주주의, 쓰레기 처리 문제는 기술이 아닌 사회적 합의의 문제다. 수도권 매립지 종료와 직매립 금지를 앞두고도 대안 부족으로 위기에 직면했다. 광역단체 중심 통합관리와 숙의민주주의 기반의 시민참여를 통한 사회적 합의만이 해결책이다.


뒷날 풍경ㅣ유시유종, 내란 1년
12·3 내란 1년, 개헌 전환기, 12·3 내란 1년을 맞아 한국 사회의 역사적 전환점을 조명한다. 탄핵과 정권교체를 넘어 제7공화국 개헌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사회 저변의 갈등과 국제정세 속에서 창조적 개혁 주체의 역할을 강조한다.


공유부 시대 ④ㅣ알래스카, 공유부 사상이 최초로 실현된 땅
알래스카 영구기금 배당제도, 알래스카가 석유 수익을 시민 모두에게 배당하는 영구기금 제도를 통해 공유부 사상을 세계 최초로 실현한 과정과, 이것이 한국 사회에 주는 시사점을 분석한다.


조인호의 AI와 기후 ⑨ | 기후위기, AI 기반 ‘시민 공론장 3.0’으로 해법을 찾다
AI 시민 공론장, 기후위기 숙의민주주의,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공론장 3.0으로 기후위기 해법을 모색한다. AI 페르소나와 생성형 AI가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숙의 깊이를 높여 기후 정책의 정당성과 수용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오픈넷03] 목포MBC | 기후가 바꾼 농업, 섬에서 시작된 전환 ②](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b4254dd191014c038dece471b8592ecc~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dac689_b4254dd191014c038dece471b8592ecc~mv2.webp)
![[오픈넷03] 목포MBC | 기후가 바꾼 농업, 섬에서 시작된 전환 ②](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b4254dd191014c038dece471b8592ecc~mv2.jpg/v1/fill/w_306,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dac689_b4254dd191014c038dece471b8592ecc~mv2.webp)
[오픈넷03] 목포MBC | 기후가 바꾼 농업, 섬에서 시작된 전환 ②
아열대 작물 재배 기술, 기후변화로 아열대 작물 재배가 확대되는 가운데, 일본에서 난방 없이 바나나를 키우는 새로운 재배법과 생산자 중심 직거래 플랫폼이 주목받고 있다. 전남은 아열대 작물 재배 면적이 5년간 30배 증가하며 새로운 농업 전환을 맞이하고 있다.
![[연대요청] (사)산과자연의친구, 불탄 숲에 도토리 직파! 생태복원을 향한 국내 첫 시도](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f997b41b15284bbea6d911e1a31bf4ac~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f997b41b15284bbea6d911e1a31bf4ac~mv2.webp)
![[연대요청] (사)산과자연의친구, 불탄 숲에 도토리 직파! 생태복원을 향한 국내 첫 시도](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f997b41b15284bbea6d911e1a31bf4ac~mv2.jp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f997b41b15284bbea6d911e1a31bf4ac~mv2.webp)
[연대요청] (사)산과자연의친구, 불탄 숲에 도토리 직파! 생태복원을 향한 국내 첫 시도
사단법인 산과자연의친구는 ‘도토리 직파’ 생태복원 활동을 시작한다. 산불로 불타버린 산림을 건강한 숲으로 되살리기 위한 시민운동이다. 1차 도토리직파는 2025년 12월 13일 경북 청송군에서 시작한다. 이를 위해 이 단체는 지난 가을부터 문경 백두대간 하늘재 국민의숲에서 도토리를 자연 채집하는 등 직파준비를 마쳤다. 이 생태운동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도토리를 직접 뿌려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하면서 숲의 자생적 회복을 돕고, 산불 저감·야생동물 먹이 공급·기후위기 대응 효과등 일석사조의 효과를 가진다. 1차 도토리직파에 참여를 요청한다.


쓰레기 처리 | '제로 웨이스트 시티'로 발상 전환, 소각 중심의 처분 능력보다 감량 능력 키워야
2026년, 수도권 매립지에 쓰레기 그대로 매립하는 행위가 전면 금지된다. 그러나 이를 앞두고 “소각장 부족”에 논의가 쏠리면서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이라는 정책 본래 목표가 퇴색하고 있다. 쓰레기 처리를 소각 중심으로만 해결하려는 접근은 대량 탄소 배출과 ‘락인(lock-in)’ 문제를 낳는다. 장기적으로 폐기물 감량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직매립 금지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소각장 확충이 아닌, 폐기물 발생 자체를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 시티’로의 전환이다.


김우성칼럼 다짜고짜 기후 | 돼지고기는 무쇠팬에 구워야 제맛
철강산업 탄소중립 수소환원제철, 돼지고기 요리로 시작해 철강산업과 기후변화까지 다룬 글. 무쇠팬의 장점부터 철의 역사, 제철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문제와 수소환원제철 등 탄소중립 해결방안을 살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