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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진단 | 그린피스 “중동발 위기의 본질은 전쟁 아니라 화석연료 의존 구조”
그린피스는 지난 3월 26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중동 전쟁의 여파로 전력·수송·석유화학·물가가 동시에 흔들리고 있다며, 이번 위기의 본질은 중동 정세 자체가 아니라 화석연료 의존 경제 구조에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전면 재설계와 수송 부문 탈화석연료 전환, 탈플라스틱 정책 강화 등 구조적 전환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특별기고 | 배재수 | 다른 기념일은 과거를 기념하지만, '식목일'은 미래를 위한 것이다
제 81회 식목일을 맞아 국립산림과학원장을 지낸 배재수 교수의 특별기고를 싣는다. 식목일 유래, 역사, 변화, 1946년 4월 1일 첫 식목일이 개최된 역사적 사실과 1947년 4월 5일로 변경된 과정, 삼국통일 날짜 오류 등 식목일 유래의 정확한 기록을 바로잡고, 80년간 변화한 식목일의 의미와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


"지구상의 이유로 쉽니다"…지구를 위한 1시간 소등 ‘어스아워’ 실시
세계자연기금(WWF)이 주최하는 ‘어스아워’가 2026년 3월 28일 저녁 전 세계에서 진행됐다. 올해 한국 캠페인 슬로건은 “지구상의 이유로 쉽니다”였다. 불을 끄는 1시간은 짧지만, 기후위기와 자연파괴 앞에서 우리의 생활방식과 사회 시스템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상징적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설] 다가오는 식목일, 산림조합의 재도약을 기대해 본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f5a8b9bd706d40958bc45d5bee80b0e8~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dac689_f5a8b9bd706d40958bc45d5bee80b0e8~mv2.webp)
![[사설] 다가오는 식목일, 산림조합의 재도약을 기대해 본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f5a8b9bd706d40958bc45d5bee80b0e8~mv2.jp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dac689_f5a8b9bd706d40958bc45d5bee80b0e8~mv2.webp)
[사설] 다가오는 식목일, 산림조합의 재도약을 기대해 본다
산림조합 탄소중립 역할, 국토의 64%를 차지하는 산림의 가치와 산림조합의 역할을 재조명한다. 탄소중립 시대, 산림조합이 단순 임업 조직을 넘어 탄소 흡수·바이오경제의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제언을 담았다.


국가기록원 산림녹화 온라인 기념관…산림녹화의 전 과정 한눈에 볼 수 있어
국가기록원이 ‘세계가 주목한 푸른 숲, 대한민국 산림녹화’라는 타이틀로 한국의 산림녹화 온라인 기록관을 지난 2025년 12월 공개했다. 전후 황폐한 국토를 복구한 과정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의미를 함께 보여준다. 법령과 공문서, 사진, 영상 등 9,619건의 기록은 식목일을 맞아 숲의 회복이 곧 국토 복원과 공동체 실천의 역사였음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


기후시대의 공공자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대한민국 산림녹화 기록
한국의 산림녹화 기록물이 2025년 4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다. 이 기록물은 6·25전쟁 이후 황폐해진 국토를 복구하기 위해 정부와 지역공동체가 함께 추진한 산림녹화의 전 과정을 담고 있다. 전후 복구와 경제발전의 기반이 된 산림녹화 경험은 오늘날 기후위기와 재난 대응 시대에도 중요한 공공 자산으로 읽힌다. 이번 기사는 그 기록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현재적 가치를 함께 짚는다.


기후위기 대응 국가 싱크탱크, ‘국립기후과학원’ 10월 출범 추진
기후위기가 국가 운영의 중심 과제가 되면서, 정책을 뒷받침할 과학과 데이터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감축과 적응, 산업 전환과 지역 대응을 함께 묶어낼 국가적 연구기반이 필요한 시점이다. 오는 10월 출범을 앞둔 국립기후과학원은 그 역할을 맡게 될 새로운 기후 싱크탱크로 주목받고 있다.
![[사설] 전쟁과 탄소, 그리고 사라진 리더십…전 세계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c247202f13c7419fbfd9e67555c7d60c~mv2.webp/v1/fill/w_334,h_250,al_c,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dac689_c247202f13c7419fbfd9e67555c7d60c~mv2.webp)
![[사설] 전쟁과 탄소, 그리고 사라진 리더십…전 세계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c247202f13c7419fbfd9e67555c7d60c~mv2.webp/v1/fill/w_306,h_229,al_c,q_90,enc_avif,quality_auto/dac689_c247202f13c7419fbfd9e67555c7d60c~mv2.webp)
[사설] 전쟁과 탄소, 그리고 사라진 리더십…전 세계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전쟁 탄소배출 기후위기, KAIST 연구팀이 지구의 연간 탄소 배출 한계를 재산정한 결과, 현재 인류는 안전 범위를 두 배 이상 초과 중이다. 전쟁은 막대한 탄소를 배출하며 기후위기를 악화시키지만, 글로벌 리더십은 약화되고 있다. 탄소중립은 기술이 아닌 평화와 협력의 문제라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 물의 불평등을 보다
세계 물의 날은 매년 3월 22일이다. 1992년 유엔 총회에서 지정되었다.세계 물의 날, 물의 불평등을 본다. 홍수와 가뭄, 위생과 돌봄, 접근과 배제가 한꺼번에 얽힌 현실 속에서 물은 가장 먼저 불평등을 드러낸다.


히말라야 빙하 소멸 속도 2배 빨라져…아시아 20억 인구 ‘물 안보’ 비상
네팔에 본부를 둔 정부간 국제기구 통합산악발전국제센터(ICIMOD)는 3월 19일 히말라야 빙하가 21세기 들어 두 배 넘는 속도로 사라지고 있다고 보고서를 공개했다. 문제는 빙하의 감소가 아시아 20억 인구의 물과 식량, 전력 기반을 흔들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기후위기가 생존의 질서를 바꾸고 있다.


기후위기에 맞설 똑똑한 물 기술, WATER KOREA 2026
홍수와 가뭄, 오염과 수요 증가가 동시에 겹치는 시대, 물기술의 역할도 달라지고 있다. 물을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보다 얼마나 정밀하게 관리하고 안전하게 순환시킬 수 있느냐가 핵심이 됐다. 부산 국제물산업박람회는 그 전환의 방향을 말해주고 있었다.


기업이 '물 관리'에 나선 이유, 워터포지티브
네팔에 본부를 둔 정부간 국제기구 통합산악발전국제센터(ICIMOD)는 3월 19일 히말라야 빙하가 21세기 들어 두 배 넘는 속도로 사라지고 있다고 보고서를 공개했다. 문제는 빙하의 감소가 아시아 20억 인구의 물과 식량, 전력 기반을 흔들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기후위기가 생존의 질서를 바꾸고 있다.


홍수와 가뭄이 일상이 된 시대, 물 관리 개선 방안을 찾아
물관리는 단순한 시설과 공급의 문제가 아니다. 기후재난과 산업수요, 지역 격차가 동시에 겹치는 시대, 물을 어떻게 배분하고 어떤 안전망을 구축할 것인지가 핵심 과제가 됐다. 홍수와 가뭄이 일상이 된 현실 속에서 물관리의 새로운 해법이 요구되고 있다.
![[오픈넷03] 목포MBC | 꽃 많은 이유 있었다…도심 꽃길의 비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467998768ddc4f3f94c7f2893fc157b2~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dac689_467998768ddc4f3f94c7f2893fc157b2~mv2.webp)
![[오픈넷03] 목포MBC | 꽃 많은 이유 있었다…도심 꽃길의 비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467998768ddc4f3f94c7f2893fc157b2~mv2.jpg/v1/fill/w_306,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dac689_467998768ddc4f3f94c7f2893fc157b2~mv2.webp)
[오픈넷03] 목포MBC | 꽃 많은 이유 있었다…도심 꽃길의 비밀
목포시 직영 꽃 육묘장, 목포시가 30년간 운영한 직영 육묘장에서 연간 100만 그루 이상의 꽃을 재배해 도심 곳곳에 공급한다. 자체 생산으로 연 6억 원 예산을 절감하고 일자리도 창출하며, 사계절 안정적인 꽃 공급으로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있다.


인천시, 매달 15일 ‘기후 실천의 날’ 운영…탄소중립, 선언에서 생활 실천으로
인천시가 매달 15일을 ‘1.5°C 기후실천의 날’로 정하고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섰다. 지역공동체 실천단, 탄소중립포인트제, 학교 컨설팅까지 생활 현장 전반을 연결한 이번 정책은 탄소중립을 선언이 아닌 일상 행동으로 옮기려는 시도다. 인천의 실험이 지방정부형 생활 탄소중립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봄동 열풍…‘제철’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에 대한 공감
2026년 봄, 봄동비빔밥이 유행이다. 봄의 도착을 알리는 채소가 열풍으로 번지는 것은, 어쩌면 제철이 사라질지 모른다는 불안의 징후인지도 모른다. 사람들이 ‘지금 아니면 못 먹는 맛’에 이토록 반응하는 것은, 제철의 질서가 곧 자연의 질서이며, 그 질서의 붕괴가 지금의 기후위기로 이어졌음을 이미 감각하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사설] 영농형 태양광은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7fa5e2ab53a943328cdc36607384feb4~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dac689_7fa5e2ab53a943328cdc36607384feb4~mv2.webp)
![[사설] 영농형 태양광은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7fa5e2ab53a943328cdc36607384feb4~mv2.jpg/v1/fill/w_306,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dac689_7fa5e2ab53a943328cdc36607384feb4~mv2.webp)
[사설] 영농형 태양광은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다
영농형 태양광 농업혁신, 영농형 태양광은 농지 위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작물과 에너지를 동시에 생산하는 시스템이다. 스마트팜의 한계를 보완하며 농민 소득 안정화, 에너지 전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픈넷03] 목포MBC | 지역마다 '섬 축제' 붐 …"서남해안도 뛰어든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853864fdd03d4cfdb67050934e0f5a4f~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dac689_853864fdd03d4cfdb67050934e0f5a4f~mv2.webp)
![[오픈넷03] 목포MBC | 지역마다 '섬 축제' 붐 …"서남해안도 뛰어든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853864fdd03d4cfdb67050934e0f5a4f~mv2.jp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dac689_853864fdd03d4cfdb67050934e0f5a4f~mv2.webp)
[오픈넷03] 목포MBC | 지역마다 '섬 축제' 붐 …"서남해안도 뛰어든다"
서남해안 섬 트리엔날레, 전남 서남해안 5개 지자체가 일본 세토우치 국제예술제를 벤치마킹해 '서남해안 섬벨트 트리엔날레' 개최를 추진한다. 여수 섬박람회, 충남 섬 비엔날레 등과의 차별화가 성공의 관건으로 떠올랐다.


공유부 시대 ⑨ㅣ산업정책의 귀환, 이제는 그 성과를 모두의 몫으로
산업정책, 국민배당, 공유부기금, 시장만으로는 AI·기후위기 등 대전환을 감당하기 어려운 시대, 국가의 산업정책이 귀환하고 있다. 공공이 위험을 분담한 만큼 성과도 국민공유부기금을 통해 시민배당으로 공유해야 새로운 사회계약이 가능하다는 주장을 담았다.


생태관광 인증제 도입…자연환경 복원에 민간 참여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우수 생태관광 인증제를 도입하고, 자연환경복원사업에 대한 민간 참여도 넓힌다. 보전 가치와 지역사회 협력을 함께 따지는 생태관광 기준을 마련하고, 기업과 단체의 복원사업 참여를 제도화해 생물다양성과 지역경제를 함께 살리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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